우리교회 스물일곱 동갑 친구인 이영훈 교우(사진 위)와 오양래 교우(사진 아래 오른쪽)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이교우는 요즘 <화정>, <여자를 울려>등에 겹치기 출연했다. 오교우는 지난 달 28일 연세대학원을 졸업하며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청년들이 어려운 3포시대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힘차게 도약한 두 청년과 청년들을 응원해 본다.
카테고리: 교인근황
2024년 4월 28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골로새서 1:15-20
제목: 거룩한 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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