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그 날이 온다 땅이 진동할 때
보라 그 날이 온다 어둠이 없는 곳
1312월
보라 그 날이 온다 땅이 진동할 때
보라 그 날이 온다 어둠이 없는 곳
오늘은 대림절 셋째 주일입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신 성육신의 신비를 묵상하며 주님 맞이할 준비를 하는 기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146-150편 할렐루야 다섯편, 이 마지막 “할렐루야”시편들은 시편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강조한다. 즉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약한 자들을 도우시는 분이기 때문이다(146편). 또한 그가 창조주이자 자기 백성을 회복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147, 이 두 주제가 엮여져 있는 것을 잘 살펴보라).
110-118편은 장차 오실 왕과 절기 시편들의 모음이다. 포로기 이후의 유대교가 메시아 시편으로 간주한 제왕시 두 편(110; 118편)이 이 시편 모음의 틀을 형성한다. 두 시편은 메시아 시편으로 예수님의 사역에서, 그리고 초기 교회 안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다.
오늘은 대림절 둘째 주일입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신 성육신의 신비를 묵상하며 주님 맞이할 준비를 하는 기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쁜 소리 들려오네
어두운 세상에 주가 빛으로 오셨네
2016년 12월 4일
2024년 4월 21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누가복음 22:24 – 27
제목: 교회의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