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새 시작을 앞두고 (정윤영)

2007년에 대학교에 처음 입학할 때 나이키에 들어가서 축구화 만드는 것이 인생의 목표여서 제품디자인을 공부하고자 2년간 디자인 공부를 깨작거렸지만 디자인이라는 것이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라서 방황을 하다가 입대를 했습니다.

수양회의 세 가지 선물: 세 가지 관계에서의 질적 향상 (김호정)

그루터기 교회에 와서 처음으로 참가한 수양회는 제게 세 가지 관계에서 질적인 성장을 선물해 준 기회였습니다. 첫 번째는, 결혼하며 새로 생긴 가족들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진 것입니다. 물론 그동안도 시부모님, 시누이와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가깝게 지냈지만, 매일매일 얼굴을 보고 하나님을 은혜를 나누면서 더욱 정이 새록새록 쌓인 것 같습니다.

주일 예배 안내

2024년 3월 31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누가복음 24:1 – 12

제목:   누가복음(39) 부활이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