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의 성금요일 예배는 어둠 속에서 7개의 촛불과 찬양으로 드리는 ‘테네브레’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예수님의 가상 7언이 읽혀지고 묵상할 때마다 촛불이 한 개씩 꺼졌다. 음악으로는 단순하지만 심오한 영성을 담은 떼제 찬양곡이 울려 퍼졌다.
이날의 성금요일 예배는 어둠 속에서 7개의 촛불과 찬양으로 드리는 ‘테네브레’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예수님의 가상 7언이 읽혀지고 묵상할 때마다 촛불이 한 개씩 꺼졌다. 음악으로는 단순하지만 심오한 영성을 담은 떼제 찬양곡이 울려 퍼졌다.
2024년 3월 31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누가복음 24:1 – 12
제목: 누가복음(39) 부활이 시작이다
댓글 남기기
죄송합니다,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