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5장 (봉독 1-4절)]
1 그리고 나는 하늘에서 크고도 놀라운 또 다른 표징을 하나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일곱 재난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마지막 재난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으로 끝날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2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와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짐승 우상과 그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를 이긴 사람이,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3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만민의 왕이신 주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도 참되십니다.
4 주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주님만이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이 주님 앞으로 와서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정의로운 행동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190707%20%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2821%29%20%ED%95%98%EB%82%98%EB%8B%98%EC%9D%98%20%EC%9D%98%20%28%EA%B3%84%2015%EC%9E%A5%29 - /
Update RequiredTo play the media you will need to either update your browser to a recent version or update your Flash plugin.
댓글 남기기
죄송합니다,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