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하나님의 나라

161218 회개의 열매를 맺기까지

[설교요약] 언약의 핵심은 다른 신을 떠나 하나님만을 주님으로 섬기는 것이다. 그리고 회개의 핵심은 전에 섬기던 다른 신, 파라오의 질서로부터 돌아서는 것이다. 그런데 파라오의 질서의 지배자가 되는 돈, 권력, 욕망 등은 본래 중립적인 실체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의지하고 그것에 희망을 둘 때, 그 중립적인 실체가 파라오의 질서라는 악으로 바뀐다. 파라오의 질서를 만들어내고 유지시키는 주체가 바로 그것들을 섬기는 우리 자신인 것이다. 그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러나 회개의 열매가 맺히기까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마치 농부가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바라보며 참고 견디듯, 우리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그렇게 견디며 이겨내야 한다.

161204 예수의 오심, 종말, 선택

[설교요약] 예수의 다시 오심뿐 아니라 처음 오심도 종말 사건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의 오심과 함께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처음 오심과 다시 오심은 하나로 연결된 긴 종말 프로세스이다. 종말이란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이 아니다. 중립적 의미의 세상이 아니라 부정적 의미의 세상, 즉 파라오의 질서가 끝나는 것이다. 파라오의 질서의 종말이 예수의 처음 오심과 함께 시작되었고, 다시 오실 때 완결되어,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비로소 시작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계속되는 예수 사건, 종말 사건 속에 들어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우리는 수동적인 전리품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선택을 통해 그 나라에 참여한다.

160417 이 땅에 하나님 나라

[설교요약] 그루터기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세워졌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성경과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 나라의 패러다임으로, 그리스도인 된 우리 자신과 교회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교회로 더 성숙해 가고자 한다. 그것은 영성과 사회적 실천의 양면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각 교우들이 개인적으로 그리고 함께 교회로서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이루어나가는 길이 될 것이다.

150405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의 부활

[로마서 1:1-4]

1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나 바울은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따로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2 이 복음은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3 그의 아들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 아들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으며,

4 성령으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나타내신 권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되신 분이십니다. 그는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50329 예수: 하나님의 나라와 십자가

[마태복음 21:23-27]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다가와서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시오?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2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말하겠다.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왔느냐? 하늘에서냐? 사람에게서냐?” 그러자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하늘에서 왔다’고 말하면, ‘어째서 그를 믿지 않았느냐’고 할 것이요,

26 또 ‘사람에게서 왔다’고 하자니, 무리가 무섭소. 그들은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

27 그래서 그들은 예수께,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150322 예수: 죄에서 풀어 주시는 분

[마태복음 9:2-8]

2 사람들이 중풍병 환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누인 채로, 예수께로 날라 왔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라, 아이야. 네 죄가 용서받았다.”

3 그런데 율법학자 몇이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4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마음 속에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5 ‘네 죄가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거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서, 어느 쪽이 더 말하기가 쉬우냐?

6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너희들이 알게 하겠다.” 그리고 예수께서 중풍병 환자에게 “일어나서, 네 침상을 거두어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8 무리가 이 일을 보고서,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이런 권한을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50315 예수: 치유자와 구원자

[마태복음 9:20-22]

20 그런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뒤에서 예수께로 다가와서,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었다.

21 그 여자는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텐데!” 했던 것이다.

22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어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 때에 그 여자가 나았다.

150308 예수: 선포자와 치유자

[마태복음 4:18-22]

18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나는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겠다.”

20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21 거기에서 조금 더 가시다가, 예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셨다.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 배와 자기들의 아버지를 놓아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150301 예수: 제자들을 부르심

[마태복음 4:18-22]

18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나는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겠다.”

20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21 거기에서 조금 더 가시다가, 예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셨다.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 배와 자기들의 아버지를 놓아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150222 예수: 갈릴리 사람

[마태복음 4:12-17]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다고 하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돌아가셨다.

13 그리고 그는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역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다.

14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5 “스불론과 납달리 땅, 요단 강 건너편, 바다로 가는 길목, 이방 사람들의 갈릴리,

16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그늘진 죽음의 땅에 앉은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주일예배 안내

8월 2일 오전 11시(온라인예배)

설교자: 강윤주 목사 (모새골공동체교회)

본문:  마태복음 14장 13-21절, 이사야서 55장 1-3절

제목: “밥상 속에 담긴 하나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