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1230 예수의 성장 (눅 2:39-40, 51-52)

[설교요약]누가복음은 예수의 성장 과정을 잘 보여준다. 예수는 키와 지혜가 함께 자라나셨다. 아기 때부터 모든 것을 알고 계셨던 것이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계속된 배움을 통해 하나님의 끗과 완전한 일치에 이르러 가신 것이다. 열 두 살 성전방문, 세례 받으심, 광야 시험, 변화산, 십자가를 앞두고 감람산에서 드린 기도는 그 과정을 잘 보여주는 사건들이다. 예수의 성장은 “이미”와 “아직” 사이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실존과도 통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성장하는 기간을 참고 견뎌야 한다. 시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이 시간 속에 들어와 시간을 통해 일하신다.

151225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설교요약]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과 함께 사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은 주께서 그 백성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이다. 하나님은 이 언약을 기억하셔서 이집트로 다시 찾아가 그 백성을 노예 상태로부터 속량하셨고, 바벨론으로 다시 찾아가 그들을 포로 상태로부터 속량하셨다. 그 하나님이 십자가로 우리를 다시 찾아오신 것이다. 그런데 십자가의 속량은 그전의 것들과 다르다. 그것은 한 주인으로부터 속량되어 다른 주인에게 다시 예속되는 일시적인 속량이 아니라, 죄의 권세로부터 영원히 해방되는 완전한 속량이다.

151213 들풀의 열매라도

[설교요약] 이사야 40:6-8에 나오는 ‘들풀과 꽃의 비유’는, 그 앞에 나오는 ‘도로공사의 비유’(3-5절)와 연결되어,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과 그렇지 못한 이스라엘을 대조한다. 누가복음 3장은 도로공사의 비유를 인용하여 이를 회개의 선포로 발전시킨다. 요한은 그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온 자들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요구하는데, 그것은 파라오의 질서의 말단으로 기능하며 그 질서를 유지시키고 있는 세리와 군인들에 대한 준엄한 촉구로 나타난다. 우리가 맺는 것은 빈약한 들풀의 열매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들풀과 같은 우리를 찾아오셔서 그 열매를 기쁘게 받으신다.

150412 제자들이 달라졌어요!

[누가복음 24:13-15, 25-27]

13 마침 그 날에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한 삼십 리 떨어져 있는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4 그들은 일어난 이 모든 일을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15 그들이 이야기하며 토론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가까이 가서,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25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마음이 그렇게도 무디니 말입니다.

26 그리스도가 마땅히 이런 고난을 겪고서,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27 그리고 예수께서는 모세와 모든 예언자에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서 자기에 관하여 써 놓은 일을 그들에게 설명하여 주셨다.

주일예배 안내

8월 16일 오전 11시(온라인여름수양회)

설교자: 민경진 목사 (부산장신대학교 교수)

본문:   전도서 9장 9절

제목: “코헬렛, 행복으로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