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벽기도 말씀은 교회주제인‘나의 변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안용성 담임목사는 첫 날 설교에서 갈라디아서 5장 16~18절 말씀을 본문으로 삼아 우리의 변화는 옛 시대와 새 시대 사이에 끼어 있는 존재인 우리가 주님의 시대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주님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 되었지만 아직 옛 시대가 끝나지 않았기에 그 과도기에서 바른 선택을 하는 변화를 이뤄내기 바란다고 선포했다.
또한 둘째 날 설교에서는 요한1서 3장 1절을 통해 ‘사랑만이 사람을 바꾼다’며 하나님의 변함 없는 사랑 안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변화를 이루는 그루터기 교우들이 되기를 축복했다. 셋째 날은 김민규 전도사가 로마서 7장 21~25절을 본문으로 우리의 변화 목표가 ‘잘 되는 나’를 만들기 위해 육체의 욕망을 연료로 삼아 우리의 변화를 이루려하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자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것을 권면했다. 넷째 날 강윤주 전도사는 마태복음 4장 1~11절을 본문으로 예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이기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확신하고 하나님과 거했기 때문이라며 우리 마음의 광야로 나가 주님과 함께 머물며 변화의 첫 걸음을 띌 것을 권면했다. 특히 올 해 새벽기도는 41명 출석이라는 기록을 세워 새해를 시작하는 성도들의 다짐과 변화를 향한 열망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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