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사도행전 14-28장 (2015년 12월 13일 – 19일)

카테고리: 성경공부

사도 바울의 회심

사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핍박하는 사람이었으나 변화 받고 교회를 세우는 선교사가 됩니다. 성령께서 바울을 이끌어 가셔서 복음을 위해 생을 바치는 일꾼이 되게 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는 바울의 첫 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갈라디아 지역에 생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편지를 보냅니다. 바울은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의 완전성과 순수성을 강변하고, 베드로와 야고보의 도움으로 자신이 전한 복함을 지키라 명합니다.

 

< 이번 주 읽기 분량 살펴보기 >

1. 1차 전도여행, 예루살렘 회의 사도행전 14-16:5

바나바와 바울은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고 구브로(싸이프러스)섬을 거쳐 현재 터키 지역인 소아시아 내륙으로 전도여행을 떠납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유대인의 박해를 겪은 바울은 이방을 향한 복음전파를 선언합니다.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베드로와 야고보는 바울의 손을 들어줍니다. 바울은 믿음을 통한 구원의 복음을 고집하며 유대교의 테두리를 넓힙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을 문화적으로 자극할만한 일을 하지 말라는 공의회의 의견을 받아들입니다. 기독교와 유대교의 분리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2. 2차 전도여행 사도행전 16:6-18:22

제1차 전도여행에서 안디옥교회는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교회 지도자 바나바와 바울을 파송합니다. 제2차 전도여행에서는 바울과 실라가 함께 떠났고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계획을 수정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성령께서는 또한 빌립을 통해 에티오피아에 복음을 전하십니다.

 

3. 3차 전도여행 사도행전 18:33-20

제3차 전도여행에서 바울은 에베소에 머물면서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합니다. 에베소 사람들은 바울을 보며 자신의 우상을 버리고 사상이나 철학까지도 바꿨습니다. 그후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로마로 가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 길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예언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자신의 생명 보다 복음 증거하는 사명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4. 로마로 가는 길 사도행전 21-28

바울은 죄수가 되어 로마로 향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로마 군인들은 바울을 호송하며 오히려 복음의 권면을 듣게 됩니다. 로마는 바울을 가두었지만,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은 매이지 않고 퍼져 나갔습니다.

 

5. 바울의 첫 서신,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1-3

갈라디아서는 바울 서신 중 가장 먼저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울은 1차 전도여행 때 구브로 섬을 거쳐 갈라디아 남부 지방을 돌며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첫 번째 전도여행을 마치고 안디옥 교회에 돌아와 보고를 마쳤을 때 유대주의자들이 갈라디아 지경에 들어가 유대인과 같이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안디옥에까지 와서 그런 주장을 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복음을 변호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며 이 편지를 써서 갈라디아에 보냅니다.

 

 

< 13일 주일: 사도행전 14-16장 복음의 열정을 가져라 >

복음의 본질 앞에 견고한 사도 바울이었지만 그는 교회의 일치와 복음의 확장을 위해서는 자신을 굽힐 줄 알았습니다. 예루살렘 공의회는 유대인의 전통 없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방인도 동일하게 구원받음을 선포합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할례를 주어 유대인의 문화를 거스르지 않게 하였습니다. 복음 앞에 우리의 자존심을 내려 놓고 오직 복음을 위해 양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 14일 월요일: 사도행전 17-18장 가르침을 받는 마음 >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으로 헬라어 번역본에 정통한 사람이었으나 그의 지식은 세례요한의 세례에 멈춰있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그를 데려다 그의 지식을 온전하게 해주고, 아가야 지역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신의 지식을 고집하기보다 수정하는 사람, 자신보다 낫게 되도록 남을 추천하는 사람 이런 이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는 세워졌습니다. 오늘 나는 말씀을 새롭게 하고 남을 인정하는 것에 인색하지는 않습니까?

 

 

< 15일 화요일: 사도행전 119-20장 주의 뜻이 이뤄지이다 >

성령께서 바울을 인도해 예루살렘으로 향할 마음을 주셨지만 이를 안 사람들은 반대합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복음 전파의 사명의 띠를 매고 나갑니다. 보내는 이들도 슬픔 속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복음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이도,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이들도 주님 안에 선을 이룹니다. 오늘도 자신의 것을 포기하며 주님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이들이 주의 나라를 이룹니다.

 

< 16일 수요일: 사도행전 21-23장 인생을 복음에 불태울 수 있는가? >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잡혀 가는 중에도 오직 복음만을 변호합니다. 그의 복음을 듣는 이들이 갈수록 늘어갔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나의 유익을 위해 변호합니까? 복음을 위해 애쓰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 17일 목요일: 사도행전 24-26장 어떤 형편에서도 담대하게 >

바울은 죄수로 갇힌 중에도 심문하는 이들이 오히려 갇힌 것 외에 자신과 같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서만 아니라 비천함 가운데 처한 중에도 상황에 갇히지 않고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보여줍니다. 우리의 어려운 형편에 갇혀 주님을 높이지 못 합니까? 낮은 자들과 고난받는 종을 주의 나라를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 18일 금요일: 사도행전 27-28장 주님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하라 >

바울은 이방인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중에도 자신의 동족 유대인을 위한 기도를 잊지 않습니다. 이방인을 향한 그의 마음 또한 항상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방인을 먼저 부르신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 들이고 이를 위해 순종한 것입니다. 나는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까? 오직 사랑과 오래참으심으로 기다리시는 그 마음 앞에 우리 마음이 움직여 집니까?

 

< 19일 토요일: 갈라디아서 1-3장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 >

바울은 베드로가 복음의 진리를 벗어났다며 책망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합니다. 둘 다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춰본 결과였습니다. 나는 말씀으로 자신을 바로잡으려 합니까? 자존심을 세우며 거스르기 보다 진리 앞에 뉘우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위 성경읽기 내용은 <두란노> 출판사의 『1년 1독 말씀 묵상 다이어리』의 내용을 참고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Avatar
Author: 강윤주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주일 예배 안내

2026년 4월 5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1:1-4

제목:   부활: 죽음을 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