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5-150편, 역대하 1-24장 (2016년 12월 11일 – 12월 17일)

카테고리: 성경공부,알림

<1211일 일요일: 시편 145-150>

146-150편 할렐루야 다섯편, 이 마지막 “할렐루야”시편들은 시편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강조한다. 즉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약한 자들을 도우시는 분이기 때문이다(146편). 또한 그가 창조주이자 자기 백성을 회복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147, 이 두 주제가 엮여져 있는 것을 잘 살펴보라). 하나님은 하늘에서, 땅에서 찬양을 받으셔야 한다(148편). 춤을 추면서 손에 칼을 들고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해여 한다(149편). 그리고 모든 음악과 춤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초청한다(150편). 이 마지막 시편은 시편 5권과 전체 시편을 동시에 마무리할 목적으로 저작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영속적인 근거에서 마땅히 이 초청에 귀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할렐루야!

 

시편 모음은 찬양과 기도로 여호와를 찬미하는 여호와의 백성의 목소리이며, 그들과 우리에게 성경 이야기에서 예배가 담당한 중심 역할을 일깨워 준다. 그것은 하나님의 근본적인 선하심과 사랑, 그리고 자기 백성을 위해서 놀라운 행위들을 기억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예배다.

 

<1212일 월요일: 역대하 1-5>, <1213일 화요일: 역대하 6-8>, <1214일 수요일: 역대하 9-11>

<1215목요일:역대하12-16>,<1216일 금요일: 역대하17-20>,<1217일 토요일: 역대하 21-24>

역대하 1-9장은 통일왕국의 솔로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단원을 읽을 때 특별히 두 가지에 주목하라. 첫째, 열왕기하에서 발견되는 솔로몬에 대한 모든 모호성이 제거되었다. 이는 역대기 기자에게 한 가지 매우 중요한 점, 즉 참된 예배의 장소인 성전에 충실했다는 점에서 솔로몬이 여호와께 헌신한 모범의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둘째, 그러므로 이 단원의 주요한 부분은 핵심 단락(대하 2-7장) – 성전 건축을 위한 준비와 건축과 봉헌 – 에 속한다. 열왕기상 이야기에 다음의 두가지가 추가된 것은 역대기 기자의 관심사를 반영한다. 1) 역대하 5:13과 7:3에서 다윗 시편(대상 16:34)의 주제가 두 번 반복된 것 –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언약궤가 그분께 봉헌된 성전에 안치되어 있을 때 – 은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강조한다. 2) 역대하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 – 솔로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7:13-16) – 은 특별히 저자가 독자들을 위해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역대하 10-36장은 분열왕국의 다윗 왕조를 다룬다. 이야기의 나머지는 솔로몬을 계승한 왕들에 관한 것이다. 역댁기 기자는 지금까지 제시한 이야기의 모든 주제를(“온 이스라엘”; 다윗 왕조; 중앙 성소인 성전)을 계속 이어간다. 그리고 왕들이 여호와를 “구하거나” 그분 앞에서 “스스로를 겸비케 하거나” 여호외를 “저버리는” 것에 따라 복을 주거나 심판하는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시는 것을 특별히 강조한다.

10-12장 – 르호보암에 대한 역대기 기자의 이야기에서 다음 세 가지를 주목해야 한다. 1) 왕국의 분열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11:2-4).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본문 바로 뒤에 온 이스라엘이 희생 제사를 드리려고 예루살렘에 모였다는 주제가 등장한다(11:5-17). 3) 여호와를 버린 자들을 심판하신다는 새로운 주제가 르호보암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 대한 심판의 선언과 함께 시작한다(12:2-5).

13장 – 역대기 기자가 자신의 강조점을 제시하려고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한 아비야의 설교(13:4-12)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잘 살펴보라. 그의 강조점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그의 후손들에게 영원한 왕권을 주셨다는 것(5절)과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만이 참되다는 것이다(10-12절). 나중에 저자는 북쪽 지파들이 예루살렘에서 유다와 합류하거나(15:9-15) 그렇게 하도록 청함을 받은 경우에(29:1-31:1) 그들의 이야기를 포함시킨다. 또한 유다 사람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신 것”에 주목하라(13:14-15).

14-16장 – 이 부분에는 아사에 관한 긴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여기서 두 가지 강조점을 찾아보라. 1) 아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고”(14:11),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 구스 사람을 치심으로 응답하셨다(12절). 2) 아사는 선지자의 지적에 응하여 성전과 올바른 예배와 관련하여 개혁을 단행한다(15장). 그러나 그는 오랫동안 통치하면서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16:1-9, 11-12)일부 백성들을 학대함으로(16:10) 다소 부정적인 기록으로 마무리 된다는 덤도 유의하라.

17-20장 – 여호사밧에 관한 긴 이야기에서 집권 초기에 여호사밧이 “그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17:3-6) 칭송을 받는 것에 주목하라. 이것은 그가 레위인들을 보내어 율법책으로 백성들을 가르치게 한 것에서 볼 수 있다(17:7-9; 19:4-11). 여호사밧의 이야기에서 핵심 단락은 모압과 암몬의 패배에 관한 것이다(20:1-30). 이 이야기는 성전 연설(4-19절)과 감사, 노래, 유다 군대의 찬양(20-26절)으로 끝난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핵심 단락은 이스라엘과 부정한 동맹을 맺는 기사들(18:1-19:13; 20:31-37) 사이에 배치되어 있다. 여호사밧은 이스라엘과의 동맹으로 결국 몰락하고 만다.

21-24장 – 이어서 아합과 동맹을 맺은(2:1-22:9) 두 명의 악한 왕,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등장한다. 아하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아합의 집같이 악을 행하였고”(22:4), 그 결과 하나님께서 아하시야가 “해를 입게”하셨다(7절)는 것에 주목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 왕조는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은 언약 때문에 계속 유지된다(21:7; 참조. 23:18). 요아스의 이야기는 두 가지 주제, 즉 다윗 왕조를 보호하시는 하나님(22:10-23:21)과 성전 수리(24:1-16)에 집중한다. 이 두 가지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사역을 강조하고 있음에 유의하라. 여호야다가 죽은 뒤에 요아스는 여호와를 버린 관원들의 영향을 받게 되었고(24:17-27), 결국 여호야다의 아들을 죽이는 지경에 이른다. 불행히도 나중에 요아스의 아들은 아버지와 같은 길을 밟는다.

Avatar
Author: Lee Changmin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주일 예배 안내

2026년 4월 5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1:1-4

제목:   부활: 죽음을 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