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11]
6 사도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었다. “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되찾아 주실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
8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9 이 말씀을 하신 다음에, 그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에 싸여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10 예수께서 떠나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면서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설교요약]
사도행전 1장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기대가 최고조에 달해 있는 가운데 시작된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께 묻는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되찾아 주실 그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그에 대한 예수님의 답에서, (1) 하나님 나라의 때는 긴장관계에 있다. (2) 그 나라가 가지는 영적이며 동시에 현실적인 성격은 하나의 전제로 깔려 있다. 그리고 (3) 그 나라는 민족의 한계를 뛰어넘어 온 세상 모든 민족을 포함힌다. 교회는 부활의 증인(1:8, 22), 곧 다시 사셔서 우리의 주님이 되신 예수를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새로운 20년 우리의 상상의 핵심 주제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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