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13-16]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노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 나라는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6 그리고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을 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서 축복하여 주셨다.
[설교요약]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기에 들어간다. 왜 그럴까? 말씀 안에 답이 있다.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너무 쉽지 않은가? 그렇지는 않은 것같다. 예수님은, 본문에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움을 보여주시기 때문이다(23-25절).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인정하기가 ‘어린이’에게는 쉬우나 ‘부자’에게는 어렵다. 신앙은 성숙은 우리 인격에서 하나님의 주 되심이 성숙하는 것인데, 그것은 곧 어린이와 같이 되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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