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성년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으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무사히 성년이 된 남윤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다를 게 없구나 하는 이런 인식보다는 아 그래도 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 뭔가 다르구나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옛날엔 이런 생각도 많이 하곤 했었는데 요새 좀 풀어지고 있긴 해요.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생각해보고 좀 더 책임감 있는 자유롭지 않은 자유인 남윤제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부 주간 예배 때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자유인이 될 장기석입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저는 자유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성년의 날을 맞이한다고 바로 자유인이 될 자신도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자유인이 되고자 하는 다짐과 그에 따르는 노력을 할 의지는 있습니다.

한해 더 자란 ‘사랑의 키’

교회는 지난 5월 9일 열린문재단의 ‘나너우리집’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선교부 주최로 작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 중고등부와 청년들 뿐 아니라 여러 교우들이 참여해 열린문재단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년에 이어 마당에 만들어진 작은 텃밭에는 열리문가족들의 여름양식이 될 갖가지 채소들이 심겨졌다.

나무를 키우는 마음으로

그루터기교회에서 관심을 가장 덜 받는 곳 중 하나가 교회학교고, 중고등부가 특히 그렇다. 작년엔 6개월 동안 교사가 없었고, 교사 지원자를 찾는다는 광고에도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교육부장을 2년이나 하면서도 제대로 교회학교를 챙기지 않았던 것이 미안하고 부끄러워 내가 우선 그 짐을 지기로 하고 1월부터 중고등부 교사가 되었다.

주일 예배 안내

2026년 4월 5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1:1-4

제목:   부활: 죽음을 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