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1 받아들이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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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13-16]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노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 나라는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6 그리고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을 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서 축복하여 주셨다.

[설교요약]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기에 들어간다. 왜 그럴까? 말씀 안에 답이 있다.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너무 쉽지 않은가? 그렇지는 않은 것같다. 예수님은, 본문에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움을 보여주시기 때문이다(23-25절).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인정하기가 ‘어린이’에게는 쉬우나 ‘부자’에게는 어렵다. 신앙은 성숙은 우리 인격에서 하나님의 주 되심이 성숙하는 것인데, 그것은 곧 어린이와 같이 되어가는 것이다.

설교사진
Speaker: 안용성 목사

목회자이며 신약성서학자이다. 성경에 튼튼한 토대를 두고 복음과 삶을 연결하는 설교와 목회를 추구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예일대학교(S.T.M.)와 Graduate Theological Union(Ph.D.)에서 공부했다. 그루터기교회에 오기 전에는 장신대에서 초빙교수와 학술연구교수로 일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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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2026년 4월 5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1:1-4

제목:   부활: 죽음을 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