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26 신앙과 관습

160626 신앙과 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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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19-21]
19 스데반에게 가해진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20 그런데 그들 가운데는 키프로스 사람과 구레네 사람 몇이 있었는데, 그들은 안디옥에 이르러서, 그리스 사람들에게도 말을 하여 주 예수를 전하였다.
21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설교요약]
우리가 신앙의 본질이라 여기는 것들 중에 사실은 사람들의 관습에 불과한 것이 많다. 신앙이 관습이 되는 것은 한편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소금이 물에 녹듯 신앙이 우리 삶에 들어와 녹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익숙해지다보면 관습이 신앙을 대체해 버리는 일들이 일어난다. 신약성서 당시, 경직된 정결법은 혐오의 관습을 신앙화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 관습의 울타리를 깨고 유대인과 이방인을 포함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예루살렘 교회를 변화시키셨다. 한국교회도 그러한 변화가 필요한 때이지 않을까?

설교사진
Speaker: 안용성 목사

목회자이며 신약성서학자이다. 성경에 튼튼한 토대를 두고 복음과 삶을 연결하는 설교와 목회를 추구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예일대학교(S.T.M.)와 Graduate Theological Union(Ph.D.)에서 공부했다. 그루터기교회에 오기 전에는 장신대에서 초빙교수와 학술연구교수로 일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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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2026년 4월 5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1:1-4

제목:   부활: 죽음을 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