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47-52]
47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내가 너를 뭇 민족의 빛으로 삼았으니, 그것은 네가 땅 끝까지 구원을 이루게 하려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하였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정하신 사람은 모두 믿게 되었다.
49 이렇게 해서 주님의 말씀이 그 온 지방에 퍼져 나갔다.
50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의 지도층 인사들을 선동해서,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였고, 그들을 그 지방에서 내쫓았다.
51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에게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갔다.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설교요약]
사울이 회심할 때, 하나님은 그에게 소명을 주시며 두 가지를 예고하셨다. 그는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다. 그는 예수의 이름을 위해 고난 받을 것이다. 첫째 측면에서, 사도 바울은 이방인과 유대인에게 전도할 때 서로 다른 방법을 사용했다. 그것은 수용자 친화적인 계시의 원리를 따른 것이다. 둘째 측면에서, 그는 예수를 위해 당하는 고난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왜냐하면 전도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도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다. 그것은 교세의 확장과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만일 교세의 확장이 하나님 나라가 아닌 파라오의 질서와 같이 같다면, 그리고 전도가 그런 확장에 이바지한다면, 그것은 전도가 아니라 반 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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