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04 특권적인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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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11-12, 19-21]
11 우리는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서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갔고
12 거기에서 빌립보에 이르렀다. 빌립보는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으뜸가는 도시요 로마 식민지였다. 우리는 이 도시에서 며칠 동안 묵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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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 여자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돈벌이 희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서 광장으로 관원들에게로 끌고 갔다.
20 그리고 그들을 치안관들 앞에 세워 놓고서 “이 사람들은 유대 사람들인데 우리 도시를 소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21 이 사람들은 로마 시민인 우리로서는 받아들일 수도 없고 실천할 수도 없는 부당한 풍속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설교요약]
빌립보는 콜로니아로서 로마제국의 특권적인 도시였다. 이 도시의 시민들이 향유하는 특권의 이면에는 사람이면서 사람 대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선포되었을 때, 그 복음은 이 도시의 삶의 방식을 흔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전도자 바울과 실라를 위험한 존재로 간주하여 박해했다. 바울의 고난목록에는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이 있다. 동족의 위험이 복음과 전통이 충돌할 때 오는 것이라면, 이방인의 위험은 복음이 현실적 이익과 충돌할 때 오는 것이다. 이방인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동시에 우리가 이방인으로 대우 받는 것이다. 파라오의 질서에 속한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이방인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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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2026년 4월 5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1:1-4

제목:   부활: 죽음을 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