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4 예수의 오심, 종말, 선택

161204 예수의 오심, 종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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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11:6-10]
6 그 때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닌다.
7 암소와 곰이 서로 벗이 되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눕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
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 곁에서 장난하고, 젖뗀 아이가 살무사의 굴에 손을 넣는다.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10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깃발로 세워질 것이며, 민족들이 그를 찾아 모여들어서, 그가 있는 곳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설교요약]
예수의 다시 오심뿐 아니라 처음 오심도 종말 사건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의 오심과 함께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처음 오심과 다시 오심은 하나로 연결된 긴 종말 프로세스이다. 종말이란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이 아니다. 중립적 의미의 세상이 아니라 부정적 의미의 세상, 즉 파라오의 질서가 끝나는 것이다. 파라오의 질서의 종말이 예수의 처음 오심과 함께 시작되었고, 다시 오실 때 완결되어,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비로소 시작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계속되는 예수 사건, 종말 사건 속에 들어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우리는 수동적인 전리품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선택을 통해 그 나라에 참여한다.

참조 설교 : 151227 종말은 끝이 아니다 (학 2:20-22) 안용성 목사
– https://youtu.be/j8RpfXhObPI

설교사진
Speaker: 안용성 목사

목회자이며 신약성서학자이다. 성경에 튼튼한 토대를 두고 복음과 삶을 연결하는 설교와 목회를 추구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예일대학교(S.T.M.)와 Graduate Theological Union(Ph.D.)에서 공부했다. 그루터기교회에 오기 전에는 장신대에서 초빙교수와 학술연구교수로 일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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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2026년 4월 5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1:1-4

제목:   부활: 죽음을 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