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11:6-10]
6 그 때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닌다.
7 암소와 곰이 서로 벗이 되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눕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
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 곁에서 장난하고, 젖뗀 아이가 살무사의 굴에 손을 넣는다.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10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깃발로 세워질 것이며, 민족들이 그를 찾아 모여들어서, 그가 있는 곳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설교요약]
예수의 다시 오심뿐 아니라 처음 오심도 종말 사건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의 오심과 함께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처음 오심과 다시 오심은 하나로 연결된 긴 종말 프로세스이다. 종말이란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이 아니다. 중립적 의미의 세상이 아니라 부정적 의미의 세상, 즉 파라오의 질서가 끝나는 것이다. 파라오의 질서의 종말이 예수의 처음 오심과 함께 시작되었고, 다시 오실 때 완결되어,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비로소 시작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계속되는 예수 사건, 종말 사건 속에 들어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우리는 수동적인 전리품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선택을 통해 그 나라에 참여한다.
참조 설교 : 151227 종말은 끝이 아니다 (학 2:20-22) 안용성 목사
– https://youtu.be/j8RpfXhO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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