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5 “오셨나요?”

161225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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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9:2-7]
2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
3 “하나님, 주께서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곡식을 거둘 때 기뻐하듯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기뻐하며, 군인들이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4 주께서 미디안을 치시던 날처럼, 그들을 내리누르던 멍에를 부수시고,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던 통나무와 압제자의 몽둥이를 꺾으셨기 때문입니다.
5 침략자의 군화와 피묻은 군복이 모두 땔감이 되어서, 불에 타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6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얻었다. 그는 우리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다.
7 그의 왕권은 점점 더 커지고 나라의 평화도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가 다윗의 보좌와 왕국 위에 앉아서, 이제부터 영원히, 공평과 정의로 그 나라를 굳게 세울 것이다.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디도서 2:11-14]
11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나타났습니다.
12 그 은총은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건함과 속된 정욕을 버리고, 지금 이 세상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게 합니다.
13 또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복된 소망을 갖게 합니다. 곧 위대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게 합니다.
14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속량하시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당신의 백성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46-55]
46 그리하여 마리아가 노래하였다. “내 마음이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영혼이 내 구주 하나님을 높임은
48 주께서 이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할 것입니다.
49 힘센 분이 내게 큰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의 자비하심은,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있을 것입니다.
51 주께서는 그 팔로 권능을 행하시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흩으셨으니,
52 제왕들을 왕좌에서 끌어 내리시고 비천한 사람들을 높이셨습니다.
53 주린 사람들을 좋은 것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부한 사람들을 빈손으로 떠나보내셨습니다.
54 주께서 자비를 기억하셔서,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는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토록 있을 것입니다.”

[설교요약]
예수가 오셨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예수는 주전 6-4년에 유대 땅에 한 아기로 오셨다. 그 예수님이 나에게도 오셨나? 오신 예수를 가장 가까이 경험한 사람은 그를 잉태한 마리아였을 것이다. 마리아는 ‘비천한 여종’으로서 자기에게 오신 예수를 만났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마음이 낮아졌을 때 예수를 만났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인생의 어려움을 만나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것은 예수를 만날 기회이다. 왜냐하면 예수는 낮은 곳으로 오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처럼 어려운 때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눈을 낮은 곳으로 향함으로써, 마음을 낮은 곳에 둠으로써 예수를 그곳에서 만날 수 있다.

설교사진
Speaker: 안용성 목사

목회자이며 신약성서학자이다. 성경에 튼튼한 토대를 두고 복음과 삶을 연결하는 설교와 목회를 추구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예일대학교(S.T.M.)와 Graduate Theological Union(Ph.D.)에서 공부했다. 그루터기교회에 오기 전에는 장신대에서 초빙교수와 학술연구교수로 일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주일 예배 안내

2026년 4월 5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1:1-4

제목:   부활: 죽음을 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