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9:11-12]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설교요약] 갈멜산의 대결 이후 영적 탈진에 빠진 엘리야는 강풍, 지진, 불같은 능력의 하나님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엘리야를 기대를 뒤엎으시고 “부드럽고 조용한 소리”로 그에게 찾아오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를 찾아오신다면, 어떤 이가 하나님의 이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기다릴 수 있는 자들일 것입니다. 본문은 속도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다림의 신앙”의 의미를 질문하고 도전합니다. 바라기는 2017년 개인영성 훈련을 통해 그루터기 온 교우가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는 것을 연습하며, 이를 통해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경험하는, 그리하여 기다림의 신앙을 회복하는 한 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