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10801 요한복음(10) 돌아오신 하나님의 임재

[설교요약]예수는 성전에 들어가 장사하는 자들을 쫓아내신 후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겠다” 하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어서 이 말씀은 예수의 몸이 곧 성전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한다(21절). 성전의 원형은 광야시대의 성막이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며 그의 백성을 만나시는 장소였다. 그러나 솔로몬 성전을 두고 계속된 유다의 타락으로 결국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고 만다. 뒤에 세워진 제2성전과 헤롯성전에도 하나님의 임재는 없었다. 그 영광의 임재는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쉐키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우리에게 돌아왔다. 요한복음은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라고 반복하여 촉구한다.

210725 요한복음(9) 하나님 나라 잔치 (요 2:1-11)

[설교요약]본문은 요한복음에 담긴 많은 표징들 가운데 첫 사건을 보도한다. 유대인들에 관습에 비추어 볼 때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일이었다. 예수께서 거기에 개입하셔서 신랑의 명예를 지켜주시고 자기 영광을 드러내셨다. 포도주는 없고 차가운 돌항아리만 놓여 있는 그 공간은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잊어버리고 차가운 선긋기에 여념이 없던 그 시대 유대교와 오늘의 한국교회를 떠올리게 한다. 손님이셨던 예수님은 그 잔치의 주인이 되셔서 친히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신다.

주일 예배 안내

2026년 4월 5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1:1-4

제목:   부활: 죽음을 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