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150222 예수: 갈릴리 사람

[마태복음 4:12-17]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다고 하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돌아가셨다.

13 그리고 그는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역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다.

14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5 “스불론과 납달리 땅, 요단 강 건너편, 바다로 가는 길목, 이방 사람들의 갈릴리,

16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그늘진 죽음의 땅에 앉은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150215 예수: 믿음의 모범

[마태복음 4:1-11] 예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선포자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삶에 그 복음, 즉 하나님의 주 되심을 모범적으로 실현하신 분이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신 후 받으신 시험이 그것을 잘 보여준다. 사탄의 세 가지 시험에 대응하여 예수께서 구약을 인용하여 하신 말씀에 주목하자. (1)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말씀(신명기 8:3)은 우리의 생존이 오직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보여준다. (2)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신 6:16)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라는 뜻이다. (3)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 섬기라는 말씀(신 6:13)은 이스라엘이 픙요 가운데 하나님을 잊지 말 것을 경고한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예수님은 그 자신의 삶에 온전히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이루셨다.

150208 상한 마음을 드리라

[시편 147:1-3; 137:1-6]

1 할렐루야. 우리의 하나님께 찬양함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하나님께 찬송함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

2 주님은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신다.

3 마음이 상한 사람을 고치시고, 그 아픈 곳을 싸매어 주신다.

1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

2 그 강변 버드나무 가지에 우리의 수금을 걸어 두었더니,

3 우리를 사로잡아 온 자들이 거기에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짓밟아 끌고 온 자들이 저희들 흥을 돋우어 주기를 요구하며, 시온의 노래 한 가락을 저희들을 위해 불러 보라고 하는구나.

4 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아, 너는 말라비틀어져 버려라.

6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 예루살렘을 내가 가장 기뻐하는 것보다도 더 기뻐하지 않는다면, 내 혀야, 너는 내 입천장에 붙어 버려라.

150201 지식과 사랑

[고린도전서 8:1-3]

1 우상에게 바친 고기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가 지식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

2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그가 마땅히 알아야 할 방식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3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알아주십니다.

150125 섬김과 성숙

[마태복음 14:15-20 전반절]

15 저녁때가 되니,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여기는 빈 들이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그러니 무리를 헤쳐 보내어, 제각기 먹을 것을 사먹게,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러갈 필요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17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

18 이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들을 이리로 가져 오너라.”

19 그리고 예수께서는 무리를 풀밭에 앉게 하시고 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축복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이를 무리에게 나누어주었다.

20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150118 머무름이 관건이다

[요한복음 15:1-6]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잘라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말미암아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6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그는 쓸모 없는 가지처럼 버림을 받아서 말라 버린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서 태워 버린다.

주일 예배 안내

2026년 4월 5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1:1-4

제목:   부활: 죽음을 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