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과 한국사회를 위한 기도

카테고리: 기도나눔,나눔

주님, 지난 주간에 대학입학 수능을 치렀습니다.

모의고사보다 많이 어려워 수험생들의 충격이 컸습니다.

낮은 성적을 비관하여 한강에 투신하려 한 수험생도 있었고,혼란이 커지면서 입시설명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합니다.

해마다 이러한 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병적인 입시열풍으로 대학의 가치가 과대평가되는 반면 학생들의 가치와 자존감은 갈수록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취업도 결혼도 어려운 사회인데,힘들여 대학을 나와도 갈 곳이 없는 이율배반의 현실입니다.

지도자들은 자기 가족을 좋은 대학에 넣을 방법을 고민할 뿐비뚤어진 교육제도와 문화를 바꿀 대책은 제시하지 않습니다.

주님, 이 땅의 지도자들과 학부모들에게 참된 지혜를 주옵소서.

가족이기주의를 벗어나 교육을 제 자리에 세우게 하옵소서.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나라가 되도록 교회가 기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조한진
Author: 조한진

hanjin78@gmail.com Twitter: handyhc facebook: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479961259

댓글 남기기

주일예배 안내

11월 17일 오전 11시

설교자: 박성규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본문: 요한복음 8:31-32

제목: “그리스도인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