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및 간증

이한장~1

이 한장의 사진–장준호집사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배두인 가족들과 ‘물’입니다. 6명으로 이루어진 사진 속 배두인 가족들은 700마리의 양과 함께 물과 식량을 찾아 유목생활을 합니다. 이 가족은 매일 8천리터의 물을 사용하는데, 오직 200리터만 가족들이 음식을 만들거나 설거지를 하는데 사용하며 나머지 7,800리터는 700마리의 양을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새 시작을 앞두고 (정윤영)

2007년에 대학교에 처음 입학할 때 나이키에 들어가서 축구화 만드는 것이 인생의 목표여서 제품디자인을 공부하고자 2년간 디자인 공부를 깨작거렸지만 디자인이라는 것이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라서 방황을 하다가 입대를 했습니다.

수양회의 세 가지 선물: 세 가지 관계에서의 질적 향상 (김호정)

그루터기 교회에 와서 처음으로 참가한 수양회는 제게 세 가지 관계에서 질적인 성장을 선물해 준 기회였습니다. 첫 번째는, 결혼하며 새로 생긴 가족들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진 것입니다. 물론 그동안도 시부모님, 시누이와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가깝게 지냈지만, 매일매일 얼굴을 보고 하나님을 은혜를 나누면서 더욱 정이 새록새록 쌓인 것 같습니다.

2015 그루터기교회 여름수양회 후기 (이에스더)

익숙한 삶의 자리를 떠나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시간을 보낸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나면 신기하게도 낯선 장소에서 보냈던 순간이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본래 갖고 있던 삶의 흐름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돌아와 강렬했던 기억들을 잠재웁니다. 수양회에서 보낸 시간들이 제 내부의 장기기억저장소(영화, ‘인사이드아웃’ 참조)로 보내지기 전에 되새김질 해보려 합니다.

엄마에겐 불가능이 없다!

정우영군은 2011년 5월 9일에 육군에 입대하였다. 논산 훈련을 마친 후 제독병 훈련을 수료하고 육군 모 사단에 자대 배치된 것은 늦은 여름이었고, 자대 첫 면회가 허락된 것은 공교롭게도 2011년 추석날인 9월 12일이었다. 우리는 (사실은 아내가) 음식을 한 보따리 준비하여 차에 싣고 부대로 향했다.

성년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으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무사히 성년이 된 남윤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다를 게 없구나 하는 이런 인식보다는 아 그래도 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 뭔가 다르구나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옛날엔 이런 생각도 많이 하곤 했었는데 요새 좀 풀어지고 있긴 해요.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생각해보고 좀 더 책임감 있는 자유롭지 않은 자유인 남윤제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부 주간 예배 때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자유인이 될 장기석입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저는 자유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성년의 날을 맞이한다고 바로 자유인이 될 자신도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자유인이 되고자 하는 다짐과 그에 따르는 노력을 할 의지는 있습니다.

유초등부를 위한 기도문

린과 율, 예원이와 민영이 이렇게 4명의 아이들을 그루터기 유초등부로 보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 속의 인물인 아브라함과 이삭 등을 통해 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며 이해하면서 그 가운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015년도 그루터기교회 청년부의 다짐

안녕하십니까. 무려 ‘2015년도 그루터기교회 청년회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된 정우영입니다. 몇 년 새에 청년부 인원이 상당히 많아져서 현재 해외거주 청년 포함 근 60명에 달하는 단체가 되었습니다. 인원이 많아진 만큼 서로 하나가 되는 청년부를 만드는 것이 올 한해의 목표입니다.

주일예배 안내

10월 20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디모데전서 1:6-12 

제목: “부끄럽지 않은 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