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화) 새벽에 강윤주 전도사의 부친 故 강재형 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는 천호동 친구병원에 차려졌으며, 고인의 유골은 ‘용인로뎀파크’에 수목장으로 안치되었다.
045월
4월 28일(화) 새벽에 강윤주 전도사의 부친 故 강재형 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는 천호동 친구병원에 차려졌으며, 고인의 유골은 ‘용인로뎀파크’에 수목장으로 안치되었다.
5월은 ‘어린이주일’로 시작되고 어버이주일로 이어진다. 5월 2일(토)에는 교회의 미래가 될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
린과 율, 예원이와 민영이 이렇게 4명의 아이들을 그루터기 유초등부로 보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 속의 인물인 아브라함과 이삭 등을 통해 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며 이해하면서 그 가운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40여일의 수난절기가 끝나고 부활절을 맞았다. 교회에서는 지난 4월 5일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부활예배를 드렸다.
안용성 담임목사가 3월 5일(목)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대원 학우회 주관예배에서 설교를 했다. 안목사는 출애굽기 5장을 본문으로 삼아 ‘파라오의 질서를 식별하기’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024년 4월 28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골로새서 1:15-20
제목: 거룩한 공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