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09 평화없이 평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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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14-16]
14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15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16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설교요약]
우리는 평화라는 말을 주로 내면적인 의미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평화는 기본적으로 관계적인 것이다.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평화를 위해 돌아가셨다고 말한다. 우리의 내면에 평안이 없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평화가 깨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안을 얻기 위해 우리는 평화를 회복해야 한다. 평화는 또 결과적 측면과 과정적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피스메이커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평화를 위한 과정에 뛰어듦을 의미한다. 결과가 평화일 뿐 아니라 평화에 이르는 과정도 평화이어야 한다. 그것이 십자가의 길이다.

설교사진
Speaker: 안용성 목사

목회자이며 신약성서학자이다. 성경에 튼튼한 토대를 두고 복음과 삶을 연결하는 설교와 목회를 추구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예일대학교(S.T.M.)와 Graduate Theological Union(Ph.D.)에서 공부했다. 그루터기교회에 오기 전에는 장신대에서 초빙교수와 학술연구교수로 일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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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안내

8월 2일 오전 11시(온라인예배)

설교자: 강윤주 목사 (모새골공동체교회)

본문:  마태복음 14장 13-21절, 이사야서 55장 1-3절

제목: “밥상 속에 담긴 하나님 나라”